입구에서 발렛을 맡기고 계산 후 실장님과 미팅을 가져봅니다
( 요즘 다들 힘들다고 가격이 참 합리적임 )
실장님께는 잘 노는 언니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시원하게 샤워부터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 준다 해서 올라갔어요
실장님이 이름은 지우라고 진짜 괜찮은 언니라고 윙크 날리고 가시네요 ㅡ.ㅡㅋ
문이 열리자 지우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섹시하게 도시적인 느낌... 뭔가 빨려 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잠깐 인사하나 싶더니 가운을 살짝 넘기고 가슴부터 시작해 BJ까지...
복도에서 덮침을 당하니 급흥분에 순간 입싸하고픈 충동을 겨우 참았네요
하지만 이어지는 지우의 치마만 살짝 올리고 하는 펌프질에 GG...
부끄럽게... 스킬이 정말 좋네요 ㅡ.ㅡㅎ
하지만 부끄러움도 잠시 방으로 이동해서 지우와 몇 마디 나누나 보니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금방 충전되는 느낌이라 간단하게 샤워한번 하고 시작되는 2차전...
키스를 하는데 조금 친해졌다고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아... 이런 금사빠...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지우의 미모는 더욱 돋보이고
이어지는 지우와의 붕가붕가도 무리없이 성공~
지우의 적극적인 참여와 밝히는?? 마인드 덕분에
마치 여친과 모텔에서 뒹구는 느낌이 들었네요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