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마사지받으러 갑니다
가게로 들어가니 온도체크하고 예약확인후 결제를 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 피우고 들어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와 인사하고 배드에 엎드립니다
관리사님이 만져주는 손길에 ... 잠깐 잠이 들었다 깹니다
찜질 마사지 받을거냐고 물어봅니다
받는다고 하니 찜 수건 가져오신 뒤에 뜨거워요 ~ 하고 덮어주시는데 잠이 확 달아납니다
뜨끈한 기운이 몸에 퍼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정신을 차리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돌아누워 손길을 느껴봅니다
관리사님 손길에 보답하듯이 존슨이 빳빠하게 반응을 합니다 ㅋ
노크소리에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키가 크고 레이싱걸 같은 느낌의 댕이 매니저 들어옵니다
인사하고는 바로 옷을벗고 저에게 다가와 애무를 합니다
부드라운 피부를 만지면서 느낌을 받아봅니다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고 여상으로 삽입을 합니다
여성상위로 위에서 움직이니 커다란 가슴이 흔들리는게 더욱 꼴릿합니다
손으로 만져지는 감촉도 좋고 ~
자세를 바꿔서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열심히 박음질을 합니다
슬슬 느낌이 올라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
잘 발달된 골반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에 부드러운 손길로 존슨을 씻겨주고 잘가라고 궁딩이를 팡팡 해줍니다 ㅋㅋ
다음에도 만나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아주 좋은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