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오늘
② 업소 첫느낌
좋은느낌
③ 매니저 첫느낌
대박
④ 시스템및 서비스
메이봤네요 특별히 닮은 연예인을 찾지는 못했지만 꽤 이쁜편입니다. 귀엽기도 하구요.
키는160초?? 그런데 몸매가 아주 떡감좋은몸매인지해서 옆에 앉아있는데
자꾸 늘씬한 다리를 만지게 되네요.
들어가자 마자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고 안기는데 귀엽습니다.
침대에 걸쳐 앉았는데 옆에 따라 앉네요.
그런데 메이가 바로 제 바지앞을 꽉 잡아주면서 살살 웃는데 와우 쎅시하네요.
자꾸 동생이 커질라고 해서 챙피해서 샤워하자고 했습니다
샤워하러 갈때 옷을 받아서 옷걸이게 정성껏 걸어주네요. ㅋㅋ 팬티까지
화장실에 들어가서는 온몸을 바디와시를 뭍혀서 정성스럽게 딱아줍니다.
소중이와 알맹이를 완죤 소중하게
무릎꿇고 양쪽 허벅지부터 종아리 발가락 사이까지
다시 앞으로 돌려서 물 쫙 뿌려주고나와서 물기 딱고 있는데
따라나와서 등에있는 물기도 딱아주네요
그리고 침대에 저를 확 밀어 제끼더니 바로 올라타서 키스 하고 애무 시전합니다.
BJ 도 물론... 근데 짧게 했어요 더하면 쌀것 같아.
이번엔 저의 역습, 그동안 배운것을 모두 총동원해서 키스부터 소중이 빨이까지
이젠 제가 다시 눕고 여상으로 시작 합니다. 콘돔끼우느라 조금 고생했어요.
오늘은 120% 발기되어서 콘돔이 잘 안들어갔어요
이젠 질 속을 탐색할 시간이네요.
어찌 오래 못갈것 같아요.
여상 - 좌상 - 후배위로 오지게 박아주다가 꽝 발사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