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과 저의 후기 서치력을 동원해 애플 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이래저래 평도 좋고 실장님 추천도 있었기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애플 매니저 만났어요 ㅎㅎ
글램스러우면서도 아담사이즈의 체구는 보자마자 지화자! 하게 만드네염
생긴건 약간 뭐랄까..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순수해보이면서도
어딘가 섹스를 밝힐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성격이 엄청 똥고발랄 하더라구요 뭔가 엄청 귀엽고
장난도 쳐오는데 현실 여친같은 느낌을 엄청 받을수 있엇었요 ㅎㅎ
기분좋게 장난좀치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씻으면서 장난 또 치고
서비스도 해주는데 엄청 좋았어요ㅎㅎㅎㅎ
일단 엄청 잘해주더라구요 상급 스킬도 서비스를 샤워실부터 해주니
찬물로 씻었는데도 엄청 더웠어요 ㅎㅎㅎㅎㅎ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까 애플 매니저가 바로 안겨오면서 키스를 해줬어용
그리고 키스와 동시에 손도 저를 만지작 거리면서 슬금슬금 내려가는데
엄청 흥분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BJ를 할때는 입에서 나오는 입김 때문에 움찔 움찔하게 되구..
제 입에서 의도치 않게 신음소리가 나오기도 했어요 ㅎ
삽입 했을때는 처음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는데
체력이 좋은지 꽤해줬어요.
왜 다른 매니저들은 2 3분? 만해도 힘들다고 내려가는데
애플 매니저는 오래해줘서 편하게 즐길수 있었어요 ㅎㅎ
실력도 좋구 글구 정상위로 할떄도 밑에서 사타구니를 웨이브 치듯 움직여줘서
떡감도 더 느끼게 해줬서요
끝나고 나왔는데도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매니저!
애플 매니저 한번 만나면 한번으로 그치는 사람은 없을듯하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