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어보니 단정하게 이쁜 유라가 보이네요..
어색함없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샤워를 빠르게 하고 나와서 침대로 가
유라의 손이 동생넘을 만지고
며칠만에 닿은 여자손이라 그런지 동생넘은 바로 불끈하네요..
유라가 애무해주고 유라의 작은입이 동생넘을 삼키자
좋다며 아우성치는 주책맞은 동생넘..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동생놈을 유라의 동굴에 넣어보자.. 따사로움을 넘은 뜨거운 열기가 동생넘에게 전달되고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위해 동생넘은 열심히 유라의 동굴을 들락달락..
하지만 더욱 뜨거워진 유라의 동굴.. 유라의 시끄러운 신음소리는 동생넘에게 힘을 실어주고
체력이 고갈되자 유라가 올라타며 체력보충할 시간을 주네요..
하지만 유라의 허리돌림에 동생넘은 하얗게 타버리고 피날레는 후배위로 맞이하게 됩니다.
얼굴은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하는짓은 동생넘을 너무 혹사시키는 유라..
만족하여 축늘어진 동생넘이 귀엽다며 손으로 만지는 유라의 입술에 뽀뽀..
씻고나와 유라와 작별인사를 하고 나오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