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도 본능을 이겨내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마스크로 무장을 하고 들어가니 마침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네여 ㅋㅋ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는게 느껴져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1시간의 마사지 시간이 지루한감이 없이 충분히 대화 하면서..
물론 마사지 실력은 나무랄게 없는 정도입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할때 똘똘이를 완전 미치게 만들어 놓고 ..아가씨랑 교대하고 나가버립니다 ㅋㅋ
잠시 나마 여자두명이랑 있는 이순간 ..이게 정말 꼴림...ㅋㅋㅋ
160중후반정도에 슬림한 몸매~~
예지언니가 들어와서 올탈을 하고 다가와 애무를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bj실력은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혀로 돌려주다가 깊숙히 넣어주고..반복하면서
전립선에 꼴려있던 똘똘이가 언니의 bj 기술 까지 더해지니 입싸할 위기까지..ㅋㅋ
잠시나마 예지 언니의 봉지맛을 볼수 있게 해줍니다 ㅋㅋ
준비하고 여상으로 올라와 부드럽게 허리를 돌려가면서 비비듯이 문질러 줍니다
정상위로 맛을보다가 바로 뒤치기로 변경 역시나 뒤치기할때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쪼여주는 느낌과 야릇한 반응까지...그렇게 사정감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싸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지언니의 세심한 샤워 서비스까지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