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곳에 하이볼 이라는 업소가 눈에띄어 방문해봅니다
맘이 급해서 그런가 좀빨리 도착해서 밑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입성~
코스는 고민하다가 가장기본인 A코스로 했네요
설래는 맘으로 입장하니 선아 라는 매니져가 반겨주네요
몸매 좋아요 가슴부터 만져보니 촉감이 탱탱한게 보이네요 떡감도 좋아보이고
그리고 키는 아담한데 C컵정도 슴가를 장착한 글래머체형 딱제가 좋아하는 스탈임
스탓은 부드럽게 꼭지부터 애무가 들어오는 선아 차분하게 시작하는게 좋더라구요ㅋㅋ
아래로 천천히 내려와 똘똘이 근처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알까시 까지
잘해줍니다 충분히 흥분한 상태에서 제 위에서 시작 정말 따듯하네요 금방 싸버렸네요
만족스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