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마시고 기분도 좋은김에 달리려고하는데 

어디갈지 방황하던참에 근처에 가인이 다시오픈했다고해서

친구랑같이 이동했습니다

미팅을 하고 전 이쁘고 글램으로 추천원했고 보리를 보기로했습니다ㅋㅋ

친구도 와꾸로 추천을 받고요ㅋ

둘이 사워장에서 씻고 나왔더니 준비완료됐다고 안내해주시는데ㅋㅋ

엘베를 기다리면서 웅성웅성거리다가 위로 올라가니

클럽음악이 서서히 들리고 보리가 손잡고 인사해줍니다

복도 한편으로가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밑으로 내려가 뿌샤빠샤

소중이가 다 털려버립니다ㅋㅋ

바로 작은 동생을 물어주고 다른 언니들이 달라붙어 가슴을 빨아주고

자기 가슴도 만져보라면서 손을 가져가는데 풀발이ㅋㅋㅋ

친구는 옆에 있지만 다른 언니들에 둘러쌓여 서로 볼순 없는 상황ㅋㅋ

복도에서 맛있게 맛보기서비스를 받고 보리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리 섹시하게 생긴게 이쁘네요

색끼 막 넘치는 마스크도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탱글한 가슴이 쥑입니다

피부도 뽀얀게 얼굴이랑 어울어져서 더 섹시하고 맛나게 보이네요ㅋㅋㅋ

잠깐의 토크타임을 가지고 보리랑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바로 샤워만 시켜주는데 풀발이 되고 물다이를 타주는 보리씨ㅋㅋ

말로 설명불가한 기~~가 막히고 작은동생에서 물이 줄줄나오는

미쳐버린 서비스를 화려하게 보여줍니다

무조건 경험해봐야 왜 이런말하는지 이해됩니다ㅋㅋ

침대로와서 섭스를 받기시작하는데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은 달콤하고

탱글하니 말캉한 가슴의 감촉은 모찌모찌합니다ㅋㅋ

온몸을 돌아다니며 애무를 해주는 보리를 바라보는데 

저의 몸에 빠졌는지 아무것도 신경쓰지않고 물고 빠는데만 

집중하는 미친 집중력을 보여주네요ㅋㅋ

저도 다른건 신경쓰지않고 보리만 탐하는데만 열중하고 

서로 푹 빠져서 애무를 한동안했습니다

서로의 흥건해진 몸에 보리가가 올라와 먼저 시작을 해주고

위아래로 흔들리는 가슴을 바라보다 한손으로 움켜지고 무빙을 쳤습니다

뒤로 한번했다 정상위로 돌아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고

열정적으로하는데 빼는것 하나없이 더 해달하는듯이 절 더 껴안고 놓아주질 않아버립니다

저도 이제 한계에 다달아 한다고 말하니 다리로 저의 허리를 휘감으면서

제 반동에 몸을 맡기면서 싸달라고 애원하네요ㅋㅋ

과감하게 왕창 분출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