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지원이라는 매니저를 만나고왔습니다
하.. 못잊겠습니다
솔직히 지원이가 이쁜건 당연한거니
따로 긴 말을 할 필요는 없을거같고
그냥 지원이 자체가 너무 제 취향이에요
진짜 하나하나가 내가 다 원했던 그런 스타일?
얼굴 몸매 성격 침대에서 모습까지
걍 너무 제 취향이니까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일단..
지원이라는 매니저를 만난것에 대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만날 생각입니다
하.. 어디서 이런 애가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아 로진은 당연히 조심해야죠 조절할겁니다
최대한 선을 안넘는 수준에서 지원이를 만나야죠
미치겠네요
사실 후기라는게 누군가에게 소개를 하기위해 쓰는건데
이번에는 지원이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저 혼잣말로 궁시렁궁시렁 이렇게 써보네요
어우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그러다보니 후기가 뒤죽박죽이네요
어쨋든 크라운 지원이는... 레전드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