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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가슴~좋고 건들면 터져버리는 리얼20대
응디대라



일단은 퇴근하자마자 달려간 길이라

예약이나 문의는 하지 않고 방문해서 미팅을 시작..

스타일미팅하면서 어리고 이쁜애로 원했더니

조금만 기다리면 뉴페에다가 20대에 어리고 이쁜애 온다고

조금 기다릴수 있는지 물어보셔서 당연히 기다린다고했음..

선미를 볼꺼라고 알려주셨는데 1대1만한다고하셔서..

살짝 고민하다가 한번 보기로 결정..


조금 기다렸다가 선미에게로 돌진!!

뉴페라고 하시던데..대화 나눠보니 오피에서만 일했던

20대 초짜 아가씨였음

얼굴이 이국적으로 슬쩍보면 혼혈같은 느낌도 나고 아무튼 이쁜얼굴..

키도 딱 좋은 160중반대에다가 슬림이랑 보통사이의 바디라인이고

가슴이 C컵인게 마음을 사로잡음..


대화를 좀해보는데..사차원 느낌도 조금 나지만 달라붙어서

이런저런 애기 발랄하게 잘하면서 응대해주고

샤워장에서 씻겨주는데 초짜라더니 샤워를 꼼꼼하게 잘해줌

씻겨주면서 가슴이 닿아서 좐슨이 점점 올라오는 느낌도 좋았음..


침대에 누워있으니 팔베게하고 옆에 안기듯 누워서 가슴을 빨면서

좐슨을 흔들기 시작함..오피과 서비스인데..어리고 이쁜애가 하니까

나쁘지 않고 혀놀림이랑 손스냅이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님..

비제이 땀나게 열심히 하더니 선미가 누워서 역립해달라는듯한 자세를

취해서 올왁싱된 봉지를 빨면서 가슴을 만짐...

좋은건지 엉덩이를 침대에 비비면서 교성이 흘러나와주고...

참았던 숨을 몰아쉬더니 넣어달라고 요청하는 선미..


바로 넣기 싫어서 좀더 애태우다가 정상위로 깊게 넣는중에

봉지 쪼임이 좋아서 중간에서 막히고 좀더 힘을 줘서 넣으니 풀로 들어감

20대고 어려서인가..봉지 쪼임이 상급이고 피스톤운동할때마다

가슴 흔들리는게 완전 꼴포임...


뒤로 하자고했더니 뒤로 돌아 고양이자세를 취하고 넓은 골반과

탱탱한 엉덩이사이로 좐슨을 넣으면서 등을 보니 땀에 젖어있어서

더 섹시하게 보이고 선미도 느끼고있다는게 보임..

뒤치기도 움직이다가 피니쉬를 하기위해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딥키스하면서 다 뿌려버림...


힘들었는지 땀에 젖은 몸이랑 머리카락이 보이고

나도 침대에 누웠더니 다시한번 품에 안기면서 새근새근 쉬고있는 모습이

귀여우면서 한번더 하고싶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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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15:00:2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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