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크라운 빠돌이 입니다. 그냥 유독 크라운이 좋더라구요
이유중에 하나는 숨은 보석 같은 언니들이 많기 때문이죠
근데 숨은 보석같은 언니만 많냐? 아니죠
그냥 대놓고 다이아몬드로 가공된 언니들은 더 많죠
물론 요즘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는 몇명의 언니들도 있지만
얼마전에는 실장님께서 강력추천해주시고 그 동안 만나고 싶어했던
연희를 드디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참 ... 운도좋았네요 ㅎ
헌데 저한테는 그 유명하다는 언니들보다는 연희가 훨씬 스타일에 맞았습니다
일단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청순한와꾸에
꼴릿함을 유발하는 눈웃음과 덮치고싶은 꼴릿한 몸매
연애도 뜨거웠고 애인모드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런것들 보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 있었습니다
이건 직접 만나서 느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밀당도 적당히 하면서 왠지 모를 설레임도 있고 ㅎㅎ
우습죠~ 제가 생각해도 우습네요.
그래도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제가 본 수많은 크라운 언니들 중에 단언코 에이스는 연희였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던 일부 몇명 뉴페이스 언니들을 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연희 방에만 드나들지 싶습니다. 또 보고싶습니다. 연희~
물론 다음에는 연희랑 더 뜨겁게 즐기기로 약속했네요 ㅎ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