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2366번글

후기게시판

[와꾸 깡패녀]하아... 진짜.. 이 언니 보신 분?? 말이 안됩니다.
에비앙69


1 대 1 원탕을 즐기는 타입인데.. 


가인 안마에 친구와 갔다가 찐 보물을 만났습니다. 


실장님께서 연우 언니는 꼭 봐야 한다고 잡아 주시는데 

갯수를 못해서 그냥 채워주는건가? 라는 의심을....


그 의심은 연우를 보면서 단번에 사라졌고 실장님께 감사함까지...


귀엽게 생겼다고 해야 하나?? 

맛있게 생겼다고 해야 하나?? 


얼굴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뻐요!! 


연우를 보자마자 카운터로 전화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체인지?? 

노노!! 


1시간 더 연장을 할려고 했지요~ 


근데 연우는 마감이라고 합니다. 


제가 1타임 남은 자리를 운 좋게 가져 간 것이지요~~ 


연우가 베시시 웃습니다. 


연우 : 오빠 다음에 또 오면 되지.. 왜 미리 연장해요?? 


조근조근한 말투...아아앙... 너무 좋아~~ 


168 / C컵

몸매까지 예쁘기도..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탱탱.. 


초짜라서 애무는 약하지만 노력을 많이 하는 연우가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연우와 애인처럼 꽁냥꽁냥... 

그러다가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연우의 몸을 만지다가 

삽입... 


아아앙... 연우의 작은 탄성 소리.. 


그리고 거칠어 지는 우리의 숨소리... 


기가 막힐 정도로 좋았고 아직도 연우의 그 모습이 

계속 떠 오르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4 14:05:4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햄버그욱히
유교선비2호
와플파는늑대
슬랜덜
즐달러걸쥬
내가만든케잌
꼬냥이가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