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들ㅎㅎ
누굴봐야할지 걱정하는 상황에서 아담하고 몸매좋은 아가씨로 추천을 부탁드리고
엄청난 두뇌회전이 이루어진 후 백야를 추천받았네요
아담하고 몸매 탄탄하고 복근도있다고 이쁘다고 말씀해주셔서 만나러 들어갑니다
◆◆◆인상◆◆◆
생긋 웃으며 인사하는 백야와 인사를 간단히하고 한번 쏴악 보는데
아담하긴하진만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도 빠방한게 눈길이 갔네요
슬림하면서 복근도 있고 몸매가 너무 찰지네요
키는 150후반정도인거같고 아담하다고 귀여운게 아니라 치명적인 섹시미가
줄줄 흐르고있어 야릇한 분위기였습니다
◆◆◆룸응대◆◆◆
낯을 좀가리는 성격이라 처음에 어색해하니 백야가 말을 계속시켜주고
환하게 웃어주면서 분위기를 풀어나가고 귀엽다면서 먼저 안아주고
장난쳐주는 스타일이라 저같은 사람한테는 너무 좋은 마인드였습니다
◆◆◆섭스&합체◆◆◆
이제 고대했던 서비스를 받기위해 둘다 탈의를 하는데
먼저 저의 옷을 벗겨 잘 정리해주곤 자기 옷을 벗겨달라며
지퍼를 내려달라는데 지퍼를 내림과 동시에 한번에
벗겨져 버린 옷과 드러난 몸은 매끈하고 탄탄했습니다
군살없는 몸매에 복근까지있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몸에 비해 큰 가슴은 더욱 도드라져보여 이뻤습니다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물다이는 패쓰한뒤 침대에서 서비스 받기로하고
먼저 누워있었더니 엎드리라는 백야
마른애무로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핥고 빨고 흡입하고
고양이자세를 취하게한뒤 엉까시와 곧휴를 같이 빨고 흔들고 좀 길게
서비스받아 살짝 얼얼하기도 했지만 폭발 직전이어서
이대로 넣으며 바로 끝이다라는 생각에 역립으로 저의 흥분을 조금 달래보려했지만
개 섹시한 몸매와 찰진 엉덩이를 보니 급 땡겼습니다.
먼저 여상으로 조금 진행하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탄탄한 복근이 왜 그렇게 섹시하게 보이는건지 흔들리는 가슴을 잡고
반쯤 풀린 눈에 발그스런 얼굴의 백야의 거기에 몸이 컨트롤 안될만큼 격렬하게
신음조차 내지 못하고 벅차게 끊어오른 한계치를 느끼며 사정했네요
◆◆◆총평◆◆◆
탄탄한 몸매와 적극적인 서비스마인드를 좋아하시면 만족할만한 백야
특히나 복근을 보면서 가슴이 흔들때는 정말 섹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