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가인
언니명 : 채연 (서브 : 케이, 시아, 하나, 지민, 신비)
체험기
금요일 주간
많은 탕돌이들의 추억이 가득한 가인!
새롭게 단장 했습니다.
가인~주간 클럽으로 달려 봅니다
직딩 탕돌이의 초치기 달림이라
웨이팅 없는 아이로 부탁~
그러나.. 혹시 채연이 가능하면
채연으로 부탁을 드렸는데…
채연을 배정해 주십니다.
뽁실장님 감사 또 감사~~~
룰루랄라 후다닥 씻고
엘베타고 클럽층 도착
도착 하자마자 달려드는 처자들…
메인 채연은 똘똘이 빨고
서브로 들어온 케이, 하나, 지민, 신비 4명은
오빠가 마치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 듯
온몸을 빨기 시작합니다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브라 벗고 꼭지 빨아 달라는 언니에
케이 언니는 노련하게
오빠~ 이건 맛뵈기야~ 싸면 안되~ 라는 등
옆에서 달라 붙어서
애무와 동시에 분위기를 리드해 줍니다.
어~ 이 오빠 생긴건 순진하게 생겼는데
보기와 다르게 선수다!
언니들아~ 더 강하게 공격~~~하라며
진두지휘를 하네요 ㅋㅋㅋㅋ
다들 명찰을 차고 있어서
아.. 너가 그 유명한 케이 이구나….
아.. 너는 지민 이구나…
아.. 너는 하나 이구나..
아.. 너가 신비 이구나…
아…?? 명찰이 없는 너는 누군고~~?
저는 시아 이옵니다~~~
한 바탕 웃음 꽃이 피어나면서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오릅니다~
지금 이순간은 황제가 부럽지 않습니다.
메인 채연 언니의 BJ가 끝나고
서브 지민이 BJ를 이어 가면서
메인 채연의 맛뵈기 뒷치기를 준비 합니다.
말 그대로 맛뵈기 뒷치기~~~
몇번의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언니들이 물고 빨고를 지속적으로…
하.. 좋다~ 좋아~~나도 모르게 연신 신음을…
언니들이 그렇게 좋냐며~
오빠 입꼬리 찢어진다고 놀리네요 ㅋㅋㅋ
대체 몇명이 달라 붙는 건지…
금붕어 시절 못 봤던 언니들을
가인 클럽에서 종합 선물세트로 보는 재미는 덤~
황홀한 다구리 서비스의 서브 언니들
하나 둘씩 떠나고
메인 채연 함께 탕방으로 이동 합니다.
탕방까지 쫒아와 방해를 하는 지민 언니…
둘만의 오븟한 시간을 질투하는 듯
제 허벅지에 올라타 한참을 부비부비 하다 갑니다.
제가 본 타임이 약간 여유가 있어서
다수의 언니들이 제가 있는 탕방을 오가며
입을 털다 갑니다.
채연 언니~
약간 나이도 있고 살이 찌기는 했지만
젊었을땐 여러 탕돌이 잡았을 듯한
이쁜 얼굴에
무려 자연산 D컵 이라는 육중한
몸매~~~ 그런데 탕력이 있어서
물다이 바디는 기본이고
각종 서비스가 가능하고
마인드가 좋은 선수 입니다.
자연산 D컵의 물다이 바디 타기 라니…
정말 아찔 했습니다.
사실 둘이서 옛날 탕돌이
탕순이 이야기를 하는데
대체 이 오빠 정체가 뭐야~
오빠 탕순이 출신아야 ???
00얘기 아는 오빠 첨이야~~ 라면서
예전 000업소를 비롯해서
바디 조차 못타는 요즘 언니들 실태와
울나라 안마의 미래까지…
서브 서비스 하러 들어온
하나 언니와 시아 언니까지
이빨 터는데 참전을 하며
너무나 많은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재미가 있어서
이렇게 언니들이랑 한시간 이상을 입을 털다 가도
후회가 없을 것 같았는데
채연 언니가 물다이 바디는 꼭 받아 보라고 해서
노련하고 화려한
그리고 아찔한 자연산 D컵만이 가능한
물다이 바디 서비스를 받아 보고
침대에서도 채연 언니가 야한 소리 남발하며
적극적으로 응대를 해줘서
세번째 연속 달림이라 불가능 할 것 같았는데
기분 좋은 물빼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슨 자신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를 세번 이상 보면
오빠가 자기에게 홀딱 빠지게 할
자신이 있다는 채연
앞으로 주간 클럽에 가고 싶으면
다오나 배터리 안가고 가인의 채연을 찾아와
삼세판 세번은 꼭 보겠다는 약속과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줘서 고맙다며
언니에게 배꼽 인사를 하고
퇴장을 하였심다
새로 오픈한 가인의 주간 클럽
오픈 초반 언니들 수급 문제도 있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최근에 클럽 경력이 화려한 찐선수들이 영입 되면서
타 업소들 보다 최고가 되겠다며
언니들이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합을 맞춰 가는 모습이 인상 깊더군요
언니들이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좋지 아니할 수가 없잖아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