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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달림후기
90년대

휴일.. 일요일 낮잠도 오지게 자고 티비도 많이보고


잠은 안오고 집에만 있기에 너무 따분해서


강남역 놀러 나갔습니다.



BAR 솔플로 간단히 다녀올생각에 나갔는데


들어가서 아가씨 스캔해보니... 아닌 거 같아서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뭔가 허전하구.. 코인 노래방 갈까?


피방이나갈까? 생각하다가


셔츠룸 유앤미 생각났습니다.



일요일인데 괜찮을까? 고민좀 하다가


태수대표한테 전화 걸었더니 수질 나쁘지 않다고하고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해서


기분도 풀겸 유앤미로 발걸음을 향했죠


 

유앤미는 가격 혼자 놀기에 가성비 좋은듯합니다.


다른곳은 아가씨가 스킨쉽도 잘안받아주고 빼는데 여기는 뭔가? 적극적이랄까?




오늘도 으쌰 으쌰 재미있게 놀자라는 기대감을 안고


초이스.. 두둥... 언니들이 하나둘씩 들어오는데 


비록 일요일이라 평소처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섹끈한 매력이 흘러 넘치는 이쁜이 딱 발견! 바로 앉혔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으음.. 


 

크크크 혼자서 오지게 논거 같습니다.

 

크크크 역시 제 촉은... 죽지 않았나 봅니다.


어찌나 애교많고 스킨쉽 잘하던지


팟 마인드 서비스는 프로정신 투철했어요.


 

좋아요 좋아~ 진작 올거 그랬다는 생각이/....


하 탱글하고 핑크색 가슴 꼭지 아직도 생각나네요.


 

어찌나 물고 빨았는지...참 달았어요..달아요!


그렇게 오지게 놀았니다.


 

따분한거 다 날아갔고 업무에 스트레스 


한잔술과 여인의 달콤한 애교 덕분에 날려버린거 같습니다.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6 10:15:14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6-26 02:03:4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0-30 06:09:50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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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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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시
투펀맨
90년대
SMLTE
1023
대대대
썬큰
딕뇽
을만큼
달당근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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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