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에 바가지에 술이한잔 떙기던날...
칭구넘이 자꾸 놀자해서 풀싸 못난이들은 이제 지겹고
애들 수질괜찮은 곳으로 가자해서 태수대표한테 예약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여기는 어느시간에 가도 손님도 많고
아가씨도 많고 북적 북적 거립니다 ㅎㅎ
애들 많이 나왔다는데,,, 많네요 수질도 괜찮았구요
초이스 3조 보고 전 그냥 에이스 추천해달라 했어요
칭구넘은 바로 정하더군요
태수대표 추천해준 제팟 은솔씨 에이스 맞네요
먼저 리드도 자연스럽게 해주고 편안하게 대해주네요
순간 순간 그녀의 손은 제 사타구니를 쓰담쓰담..
그녀 저를 맘에 들어하는것인가...?
항상 갈때마다 파트너를 의심하게하는 생각들...
진짜 속내가 궁금합니다 ㅋㅋ
절 사랑하는것 일거란 착각을 가지고 만지작 만지작
후루룩 짭짭 그녀의 입술을 흡입해 버립니다 ㅋ
일단 마인드자체가 좋아요
저의 손의 터치가 자유자재로~
제팟 딱 달라붙어 키스도 해주고 엄청 적극적이예요
4명이 겜도 하다가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구
칭구넘 연장을 외쳐서 저흰 이제부터 노래모드로 가기로하고
모두다 스탠딩으로 노래부르고 춤추고
서서 부비부비 마치 분위기는 후끈후끈 여기가 지상낙원 ~
두번더 연장해서 열시미 놀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