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가슴을 좋아라하는 저를 위한 업소인지 애플에는 왕가슴 언니들이 참 많습니다 

저는 최소 C컵 이상은 되야 좀 느낌오는데 여긴 무슨 백화점 온느낌 

출근부만 봐도 C이상의 언니들이 즐비해있으니 누굴봐야할지 행복한 고민

눈에 딱 들어온 언니는 패왕섹시 미친몸매 리아였습니다

자연F라니.. 리아를 보러갔는데

옷 입고 있는데도 겉으로도 느껴지는 리아의 F컵 가슴.. 어마무시합니다.

터지기 일보 직전이네요 ㅎㅎ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룸필 섹시한 외모

그리고 정말 섹을 부르는 몸매입니다.

자연산 F컵 가슴을 태어나서 처음 보는지라 쭈물거릴때 어떤 느낌일까 상당히 기대됩니다.

리아에 골반 라인은 탱탱한 피부와 함께 떡감이 굉장히 좋을꺼 같아서 울끈불끈 하게 만듭니다.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빨리 침대에서 물빨을 시전하며 

리아에 매력을 탐구해보고 싶어 침대에 누워있으니 

서서히 리아가 다가오고 침대에 서비스를 하기좋게 자세를 고쳐잡으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혀로 저에 모든 세포를 하나 하나 깨워주는데 미칠꺼 같습니다 ㅎㅎ

리아에 혀에 스킬을 계속 느끼고 있으니 아주 저를 초 죽음을 만들어주는군요.

혀 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혀가 어쩜 저렇게 리드미컬하게 

이곳 저곳을 자유자재로 애무를 할수있는지 감탄에 감탄을 금치못하고 애무를 계속 받아봅니다.

더 이상은 참기 힘들어 콘을 장착하고 리아에 따뜻한 동굴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서로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로 서로 미친듯이 박음질을 하니 방안은 흥분에 도가니탕입니다.

박음직스러운 엉덩이에 후배위는 저를 흥분시키는데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시원하게 사정하고 리아에 배웅을 받으며 헤어졌습니다.

육덕이아닌 꿈의 몸매 날씬하고 지리는 F컵 리아 

마인드도 죽이고 생긴거랑은 다르게 백치미도 약간있고

일단 퇴실까지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담에 올때는 커피라도 한잔사서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