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남아 시원하게 뽑고 편안하게 쉬고싶어 방문한 애플안마
그곳에서 저도 모르게 땀이 날 정도로 화끈한 서비스 받고왔습니다
아무것도 하기싫은 시체모드로 모내고 싶던 시간이었는데
그런 저에게 딱 맞는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수빈이가 얼굴만 봐서는 그냥 쏘쏘한 언니인거 같은데 긴장의 끈을 놓고있다간
식은땀이 주르륵 흘리게하는 화끈한 서비스가 일품이네요
성격좋아 맘놓고 이빨 좀 털다 서비스 일발장전
침대에서 예열좀 시키더니 물다이로 소환합니다
뭣도 모르고 누웠다가 화끈하게 치고 들어오는 서비스에 자동으로 긴장상태
제 몸위에 뱀을 풀어놓은듯 온몸이 소름돋을 정도로 서비스 잘하는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
섹시한 얼굴뒤에 묵직함이 느껴지는건 왜인지
알차게 들어오는 사방팔방 서비스에 눈코뜰세 없이 정신없고
몸에 가장 예민한 부분을 파고들땐 그냥 바로 발사했습니다
침대로 돌아가 잠깐 쉬고있는데 서비스 빡시게 했다고 연애가 쉬울거란 생각은 오산이네요
땀 뻘뻘흘려가며 서비스 해놓고 연애할땐 대충 하다간 한소리 듣겠네요
시체모드로 즐길라구 보러왔는데 저도 모르게 최선을 다해 움직입니다
두번 세번 아주 자연스레 뽑아주고 또 잠깐 쉬엇다가 세워주고 또다시 움직이고
시체처럼 있다가 편하게 나오자는 생각이었는데 이건 시체가 되서 방에서 나왔네요 다리가 후덜덜 거리는데
시체도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서비스에 산사람 송장만들어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무한으로 달리시는 분들께는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실듯
서비스 잘하고 반응 좋은 수빈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