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15870번글

후기게시판

홍마녀님의 추천!) ACE 로리와 초즐달함) 여기 지명 1명 추가요~
만드라코라

홍마녀님이 예전부터 추천해준 로리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캬...로리를 만나고 나니 왜 로리가 ACE인지 알거같았네요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하얀 시스루 스타일의 홀복을 입은

누가봐도 예쁘고 사이즈 좋은 로리가 저를 반겨주네요


와꾸?

귀여우면서 예쁜 교태스러운 미녀입니다.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한건지 군살없이 슬림하게 진짜 잘빠졌네요

거기에 남자를 홀리는 듯한 몸짓과 애교까지!

확실히 로리는 남자를 유혹할줄 아는듯 합니다.


물다이서비스? OK!

정석스타일로 굉장히 잘합니다.

바디타기와 애무의 적절한 배합

강한 흡이력과 부드러운 꼴릿함의 적절한 배합

똥까시도 사까시도 다 잘하는 로리!

역시 ACE소리는 아무나 듣는게 아니네요


씻고나와서 로리를 눕혔습니다.

부드럽게 로리의 몸을 빨아먹고 애무하는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물이 줄줄줄 흘러나오는 활어반응을 보이는 로리였습니다.

"오빠 못참겠어 넣어줘" 라는 얘기에

꼴릿함이 화악 오르고,

사까시 좀 받다가 콘끼고 바로 섹스!

딱 2글자로 설명 가능한 로리와의 섹스였습니다

불!떡!

좀 길게 얘기하면 3글자 쏘!울!붕!

에어컨 틀고 섹스했음에도

둘다 온몸에 땀이 줄줄 흘러넘치는 섹스를 했네요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기던 로리였습니다.

로리 첫방에 푹 빠졌습니다.

새끼손가락 걸고 재접 약속!

마지막으로 찐한 키스 나누고 로리와의 1시간 마무리 지었네요


역시 ACE라는 말은 아무나 듣는게 아니네요



추천 0

냥이집사댓글2024-06-07 11:07:10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탈락부활
검은슬라임
무지개칼
와타보우
차가운숨결
빛의심판관
쟈미라스
푸른아이즈
불의입김
무지개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