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침대에서 변하는 느낌이에게 포인트를 두어야 합니다.
클럽텐션? 당연히좋음
서비스기술? 당연히좋음
외모? 남자라면 어떻게 싫어해? 걍 존예녀임
이 모든게 다 좋았지만.. 더 좋은게 있으니..
그건 침대에서 아주 야하게 변하는 느낌이의 모습이라는 것
1~10까지 섹스텐션을 점수로 표현한다면 단연코 무조건 10점
역립&섹스
어떤것이든 내가 주는 모든 자극에 이보다 더 야하게 반응할 순 없습니다.
수비따윈 없으며 no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는 여자 (물론 정해진 틀 안에서)
강남에서 수 많은 여자를 만났고 수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가져봤지만
느낌이 만큼 침대에서 야하게 변하는 여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거는 뭐 단순하게 섹녀? 요부? 이런 단어로 표현하기도 부족합니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그저 모든걸 내려놓고 오로지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한다?
이게 나 흥분했어! 라는걸 보여주기 보다는
정말 자기가 흥분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즐기는듯한 모습?
특히나 주요 포인트들이 핑크하고 모양도 너무 이뻐서 더 좋은?
믿고 보십쇼. 물론 보기힘들겁니다만 그래도 보십쇼
그럼 우리는 지명삼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여자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겁니다.
지명삼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지명이 줄 서 있거든요.
그래도 그걸 뚫고 예약을 해야죠. 뭐든 원하는건 직접 쟁취해야하는 세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