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있는거군요... 진짜 야한 고양이 같아요 로리는
아니 로리 후기는 원래 안쓰려고 했던건데 ㅋ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누워있다보니까 로리 섹할때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이거 형들한테 전달해줄라고 후기쓴다 ㅋㅋㅋㅋㅋㅋ
실장님 추천으로 로리 접견했고 진짜 찐하게 잘놀았다
그리고 서비스 받고 연애 했는데 얘가 점점 흥분할수록 반응이 진짜 끝내주는거야
내가 원래 좀 빨리 싸는 편인거든?
근데 로리 흥분한 모습을 계속 보고싶어가지고 최대한 참으면서 즐겼다....
그래도 뭐 그 시간이 그 시간이지만...
로리도 짧은 시간에 비록 아쉬워하긴 했지만....
다음에는 약이라도 빨고 로리 보러갈라고 준비중........
내가 처음으로 달림하면서 약빨고 다시보고싶다라고 생각해본다;;;
솔직히 이만큼 고양이처럼 야한애는 처음이라 꼭 다시보고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