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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나니 마냥 화끈한 곳보다는 편안한 곳이 더 끌리는줄 알았으나..
동해물과백


낮부터 친구들과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찾던중

 

눈팅으로만 봤었던 정다운대표님 생각나 방문하게 됐습니다 

 

저녁8시정도에 들어가서 해장라면 하나씩 먹고  초이스를 했네요 

 

당연 기대했던대로 미러 아가씨초이스를 했지요 

 

살짝긴장은 됐지만,이른시간에 초이스 하는거라 아가씨들도 꽤많이 본듯하네요^^; 

 

미리초이스로 한30명정도 본듯하네요..

 

저는 세희라고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저는 낮부터 술먹고 마지막 술자리를 여기서 가진지라 몸미 맛이 가있었구요 

 

뭐 룸에서 노는게 그게 그건지라 술마시구 할얘기 하고 

 

친구놈과 그냥 분위기 흐트러지지 않게 놀구 

 

이제는 내가 놀러갔을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정도로만 알았지만..


구장에서 진짜 끝내주게 놀아줫네요


나이가 나이더라도 수컷은 수컷인지라


이게 마냥 좋기만하네요


세희씨만해도 여기 매력 충분히 어필한거같아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9-21 03:19:0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5-07 19:00:05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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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잽이
꼼데가르쏭
장난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