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입니다. 술이야 어디든 되지만 여자가 안되서 ㅠㅠ
디셈버 정다운대표한테 찾았네요 몇번 찾아?는데 편해서요 ㅎ
동기하고 회사끝나고 바로 가겠다했씁니다
이윽고 만나 같이 담배 한대 하면서 안부인사 주고받고 입장연두
일찍와서 동기가 언니들 많이있나 걱정하더라구요
저는 이 시간대 익숙해서 오히려 좋다고 승승장구했죠
역시 이벤트시간이고 초저녘이라 그런지 아가씨 완전 시원시원하게 미러실에
족히 30명조금안돼게봤음 대표님 추천으로 바로 초이스!!
전체적으로 아가씨들도 마음에 다 들었습니다.
그후 정다운대표님이 술준비해주신다고 나가시고...
술들어오고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첫 써비스 시작....
야한 장난도 치고 노래도 하고 신나게 즐겼습니다.
써비스도 받고 일행 파트너도 한번 안아보고 ㅋ 마물 인사 또 들어오고~
완전 기분좋게 대표님 술한잔 따라 드리구 신속히 계산~
정말 술먹고 일찍 빼지도않고 즐기거 다 즐기고 왔네요
아가씨가 마인드 완전 별 5개짜리 아가씨 ㅋ
그렇게 내려와 일행을 기다리는데 대표님 직접 냉커피타오는 감동 ....
그렇게 커피마시며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기분좋게 빠이빠이하고 집 들어왔네요.
재미없는 후기 읽느라 수고하셨음다. 정다운대표님 완전 땡큐입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