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을때마다 꽉 쪼이고 꽈찬 떡감이 자꾸 생각나서
아담하고 떡감좋은 스타일로 부탁했더니
잠시 고민하시더니 음 그럼 소담이가 좋으시겠네요
하시면서 추천해주시네요 귀여운데
떡감좋고 애교도 있고 진짜 괜찮은 아이라고
하셔서 기대하고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눈 동그랗게 크고 귀여운 아이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너무 어려보이고 목소리도
인사하는데 어린티가 나네요 간단히 담배타임하면서
대화하는데 말할때마다 리액션도 좋도 웃음도 많고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ㅋ
자연스럽게 훌러덩 벗고는 엎드려서 서비스 해주는데
젤을 발라서 목부터 등으로 내려와서 다리와 사타구니
곳곳을 빨아주는데 혀의 촉감이 너무 좋네요
적당한 따뜻함에 부드럽기까지 하고 빨고 지나갈때마다
으음 하고 신음이 터져나와버리네요 ㅋㅋ
앞으로 돌아서 본격적으로 애무하는데 왜이리
혀놀림 촉감이 좋은지 진짜 눈이 풀려버리고
탱탱한 가슴이 닿으면서 개꼴리게 서버렸습니다.ㅋㅋ
자연스럽게 입으로 가슴을 대주면서 빨기 좋게
대주면서 젖먹이 아기처럼 소담이 가슴을 맘껏 빨았네요
깔끔하게 왁싱된 봉지까지 작고 탱탱한게 어린티가 납니다.
합체하구선 위에 올라탄 소담이가 키스를 먼저
하면서 슬슬 말타기 시작하는데 쪼임이 너무 강력합니다.
위에서 하다가 벌써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돌려서 다시
속도 조절하면서 쪼임을 느끼면서 피스톤을 하니까
소담이가 다시 오빠 키스해줘 이러면서 입술을 내미네요
너무 흥분되고 적극적이라 저도 딥키스 하면서
소담이 가슴을 잡고 미친듯이 박아댔더니 아흥아흥 거리면서
앳된 목소리로 신음이 나오는데 완전 꼴렸습니다.
끌어안고선 미친듯이 박다 싸버리니까 소담이가 저를
안으면서 쓰다듬어주면서 아 오빠 좋았다.. 너무 좋았어 이러는데
와 정말 시간 한타임 더 하고 싶을 정도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여유있게 두타임정도 봐야겠네요 진짜
애인모드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