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실장님이 환하게 웃으면서 미팅해 주시는데 말투가 귀여우시네요ㅋ
접견하게 될 언니 이름은 크리스탈양 소문으로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요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삼춘이 안내해 준다고 하길래
매너있게 가글 한번 해주고 올라갔습니다
엘베문이 열리자 반겨주는 크리스탈
가볍게 입맞춤으로 인사하며 시작되는 서비스
가운을 살짝 재끼더니 가슴부터 타고 내려오는 혀놀림이 심상치가 않네요
꼬치가 금방 반응해서 불끈불끈하자 사탕 녹여먹듯 부드럽게 빨아먹는데 으~
살짝 못 참을듯 해서 얼른 방으로 들어가자 했습니다ㅎ
복도에서는 살짝 긴장해서 몰랐는데 이 언니 딱 제 스타일...
차분하고 우아한 스타일에 비쥬얼도 맘에 들지만
무엇보다 쭉빵 몸매가 크~ 골반이 뙇~
담배하나 피는데 말도 위트 있게 잘하고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샤워 하면서도 애무가 들어오고 시간내내 애인처럼 딱 붙어서는ㅎ
역시 실장님 믿고 보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물고 빨고하다 CD착용하고 크리스탈 안으로 쏘옥~
와... 근래 들어 받아본 것 중 최고의 서비스 및 스킬입니다 ㅡㅡb
저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며 쭉쭉 쏴버리고 말았네요ㅋ
다음에는 투샷으로 재접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