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장님 추천으로 채아를 봤는데 참 괜춘하네요ㅋ
이쁜 외모와 더불어 내숭 없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저랑 딱이었어요
섹기도 넘치고 말도 잘하는데 아무튼 매력 쩔었습니다
어찌 보면 아담할 순 있지만 품에 쏘옥 안기는 사이즈~
그래서인지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여친처럼 달달하고 그런느낌ㅋ
하지만 복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저를 공략해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네요
가슴부터 해서 격렬하게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개방된 공간이라 몹시흥분~!!
BJ가 끝났나 싶더니 연장을 착용하고서는 따뜻한 채아의 체온이 느껴집니다
아..... 대박... 에라 모르겠다 신나게 흔들다 한웅큼 발사했네요ㅋ
솔직히 투샷이라 두 번 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주섬주섬 추스르고 방에 들어가 간단히 씻고 난 뒤
침대에 누워 키스를 나누는데 이번에는 음탕한 여친으로 돌변해서
마구 덤벼드네요ㅋ 프로필대로 아주 팔색조 매력을 뿜뿜합니다~!!
키스를 나누며 채아 가슴을 주물럭댔더니 금방 발동이 걸려서
얼른 연장착용하고 흔들어 봅니다~
몸을 구석구석 탐하면서 밑으로는 강하게 쳐대니
채아도 읔읔 소리내며 봊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
덕분에 두 번째 발사도 수월하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ㅎ
결론은 채아 짱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