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추천받은 언니들 여럿 중 가장 빠르게 가능했던 서울이
될놈될이라고 몸매라인이 미끈한 쭉빵한 언니가 마중나와 잇네요오ㅋ
간드러지는 보이스로 인사하는데 밑에서는 벌써부터 불끈불끈 난리고
의자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매우 꼴릿한 애무를 해줍니다
강력한 자극에 불끈불끈한 방망이가 고개를 숙일 줄 모르내요ㅋ
후끈후끈한 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가 털썩 주저앉아 있으니
살포시 무릎위에 앉아 가벼운 키스를 하면서 시동을 거는 서울이...
신기한 게 성감대를 바로 포착했는지 집중 공략해 옵니다
정리 잘 된 봉지를 빨아 볼 시간도 없이 어느새 씌워진 콩에 여성상위로 쿵떡쿵떡~
어디서 배웠는지 조여주고 풀어주고를 반복하는데 진짜 금방 싸버렸네요;;
서울이한테는 여유로운 두 번째 샷을 위한 신의 한 수ㅋ
라고 말하며 기를 모았습니다ㅠ
뜬금없지만 담배 챙겨줄 때 뒤돌아 보여주는 실루엣이 참 이쁘네요
2차전은 제가 리드하며 역립으로 스타트...
흐응거리며 느끼는데 절대 가식적인 사운드가 아니네요
서로 흥분도가 절정으로 오른 듯해서 다시금 격한 박음질...
어느새 언니등과 내 등에 흐르는 땀빵울이 그 격정의 시간을 말해주고
워낙 좋은 질압과 서울이의 테크니셜한 움직임덕에
또 싸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서울이 덕분에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즐거운 시간을 즐기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