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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꽂힌 언니
그랜드게이년
우진형님한테 승현이를 소개받고서 샤워 후 만나러 가봅니다

늘씬한 키에 청순하고 이쁜 아이가 반겨주는데 절로 미소가 지어네요

우선 방으로 가기 전 짜릿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승현이의 특급 비제이를 받으며 똘똘이에 온 감각을 집중했습니다

두 눈을 감으니 온 신경이 쾌락으로 감싸이네요

발사하고픈 본능의 끈을 부여잡고 승현이를 제지...

방으로 가는데 뒷태가... 미쳐버립니다 ;;

문을 닫자마자 승현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부랴부랴 콘돔끼고 바가바가...

복도에서 뭐 하러 참았는지 무색하게도 잔뜩 싸버렸네요...

이걸 또 다 받아주는 승현이의 마인드는 매우 좋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배려하는 승현이의 친절함은 천성이 착한 아이라는 걸 느꼈어요

아무튼 거친 호흡을 가다듬고 남은 한 발을 위해 기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슬며시 키스를 해오는 승현이... 지그시 감는 눈을 바라보며 혀를 느껴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시작으로 누운 자세로 승현이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눈을감고 집중했습니다

똘똘이가 움찔움찔하더니 거짓말처럼 빳빳하게 솟아있네요 ;;

승현이가 이때다 싶었는지 콘돔끼고 그대로 올라타버립니다

여상자세라 그런지 뜨겁게 젖어있는 구석구석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살 부딪히는 소리가 자극적이고 승현이의 반쯤 감긴 눈과 흐느끼는 신음소리는

두 번째 발사도 무리 없음을 알려주네요

벨이 울리고 승현이랑은 조만간 또 만나기로 새끼손가락 약속하고

나오면서 우진형님 두 손 꼭 잡고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달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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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5-12 20:47:04수정삭제
즐달하면 몸과 맘이 시원해 질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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