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당구내기 당구 ㄱ
안마빵이다 2대2 3판 2선제
결과 졌다 ㅅㅂ ㅋㅋㅋㅋ
거금을 들고 나랑 같은편
친구 ㅂ ㅅ 이랑 돈 모아서
친구들과 명품관에 예약후
도착했다 나는 헤라 담청 누군지
모르지만 받아야지 와꾸 마인드
모든걸 운명에 맡겨야지 머 ㅋㅋㅋ
문이 열리고 헤라방 입성
깜놀 존예였다 ㅋㅋㅋㅋㅋ내가
계산해서 실장님이 센스 있게
1번 아가씨를 보여준것 같다
기분은 별로 였지만 실장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헤라가
옷을 벗고 일시작함 빠는 스킬
죽임 가슴 죽임 떡감 죽임
조임 죽임 와..... 대박이였다 냄새 안나고
진심으로 뭘로 표현을 못하겠다
돈아깝지 안타 내가 왜 이런얘들을 놔두고
다른 ㅈ 집에서 돈을 써가며 내상을 입었는지
모르겠다 진짜 내지명 하나 생겼다
친구들과 술자리 이후 ㄸ 생각나면
여기서 앞으로 마무리 짓고 집가야겠다
헤라 존맛탱 인정 실장님 담주에 또 놀러
갈게요 수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