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앤미 사이트에서 최이사님과의 인연으로 처음가게 됐구,
이번에는 친구랑 소주마시다가 취한친구를 데려갔습니다..친구놈이 약간 말진상ㅎㅎ
단골이라 그런지 원래 사람이 착한지 다 받아주고 케어해주는 최이사님한테 민망해서 혼났다는..
갈때마다 여대생스타일 찾는편이라, 최이사님 알아서 와꾸좋은 여대생스타일
여러명 잡아놨다길래 그중에서두명 초이스를 했씀
이번 파트너는 20살후반이었고 나이가 좀 기대에 못미치는 대신 얼굴, 몸매 상상!
이름은 지영 까만생머리, 하얀얼굴, 한예슬 닮은 고양이 눈, 여기까지 ㅎㅎ
이 언니가 생긴것도 그렇고 첨에는 쫌 얌전하게 있던 편이었는데
인사시작하자마자 완전 반전있는 여자!!
섹시한 말투와 행동이 남자들의 로망에 가까웠음
피곤해서 친구고 뭐고 냅두고 택시타고 집에와버렸더니
최이사님이 친구 챙겨서 보냈다고 전화주더라는^^ 진심 감사감사..
지금껏 최이사님이 초이스해준 언니들이 다 나랑 잘맞았던게,
가게 아가씨들 특성 파악해뒀다가 취향에 맞게 추천해준다고..^^
상황에 관계없이 늘 최대한으로 맞춰주려고해서 맘놓고 찾을 수 있는듯..
가게언니들은 사이즈나오는 언니들 많고 간보는게 없는게 장점인 것 같고
다른 상무들은 모르겠지만 최이사님은 겪어 본 구좌중에 최고입니다.
또 찾게되는 뭔가 매력이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