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출장 불러서 놉니다
이번에는 어디를 이용할까 하다가
하루매니저가 눈길을 확 사로 잡더라구요!!
그래서 예약하고 기다리는데 두근두근 솔직히 기대 많이 했습니다
오랜만에 달림이라 너무 설레기도 했고요
거짓없이 그냥 간단하게 하루매니저는
서비스 마인드도 왠만한거 다 잘받아주고 반응도 좋았어요
특히 신음소리가 일품입니다..아직도 귀에 들리는거같네요...
다음달에는 재접견을 할지 다른매니저를 볼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