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입장!!
실장님과 미팅후에 현주를 보기로 합니다
씻고 현주방으로 고고고
청순한 외모의 현주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침대에 앉아서 음료한잔하면서 담배한대피며 얘기좀 하다가
서로 탈의 ~~
아우 꼴릿해 샤워를 마치고
묻다이 서비스 ㄱㄱ
부들부들한 프로의 향기가 느껴지는
바디부디바디부비 타임을 끝내고 기대만빵인 본게임 침대로~~~
언제 모자를 씌웠는지;; 한껏 발기기된 동생을 위에서 사정없이 딱딱딱!!
적당히 쪼였다폈다 아~~~토끼소리들어본적이 없는데 불안하더군요
더 느끼고싶어 빠르게 정상위로 바꿔 미친듯한 피스톤....질을...
현주..왈 오빠시간많아~ 왜케급해!!
그냥 미친듯이 하고싶어서 그말도 지나쳐버리고 떨리는 가슴과 신음소리에
그냥 바바바바박 발싸했네요
그냥 정신없이 하게됐네요 섹감좋고 그냥 하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현주의 매력!!
오랫만에 아...토끼됐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는 매력?
시원한마무리 떡감좋은바디 현주 괜찮네요ㅎㅎㅎ
다음번에는 제가 좀 빨아줄게라고 이야기했더니
기대된다면서 지금 한번 빨아봐주라고 ㄷㄷㄷㄷ
이런 마인드의 언니면 당연히 좋을수밖에 없겠죠??
제가 한발밖에 안싸지는 스타일이라 좀 아쉬웠는데
다음번에 제대로 보여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