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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너무 유명하죠? 그녀의 섹스러운 모습은 언제나 최고네요^^
술톤부끄

우주는 저의 지명입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 되었죠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허나 언제나 그녀에게 당해버리죠

참 대단한 아이입니다 떡감도 떡감이지만 체력이 체력이 ....


우주와는 언제나 클럽에서 만납니다 그래도 크라운 클럽은 즐겨야죠..^^

맛보기까지 즐겨놓고 우주와 방으로 이동했어요


그녀의 애교스러운 성격에 나는 이번에도 헤벌쭉거리며 미소를짓고

그런 나를 보며 나의 입술에 뽀뽀를 하는 아이


짧은 대화를 마무리지었고 여지없이 그녀에게 나의 몸을 맡겨봅니다


뒷판부터 아주 찐득하게 서비스를 시작하는 우주

그리고 끝 없이 이어지는 우주의 애무

그녀의 애무에 나의 곧휴는 잔뜩 화를내고

만족스럽다는 듯 콘을 씌우는 우주


이제부터가 정말 시작입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아이

그녀의 허리놀림에 나의 곧휴에는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입술사이로는 신음소리가 세어나가고

사정감을 느낀건지 우주는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죠


"오늘은 안돼"


단호했습니다. 마치 나를 괴롭히는 듯한 느낌....

허나 어찌보면 그녀의 배려심일수도 있겠습니다.

항상 그녀와의 연애가 빨리끝나 아쉽다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자세를 바꿔 그녀와의 시간을 조금더 이어가봅니다

정자세로, 후배위로, 마무리는 다시 여성상위로


그녀의 움직임에 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 우주의 가슴

가슴을 부여잡고 같이 허리를 움직이며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우주는 보면 볼 수록 참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아이죠

퇴실시간이되었고, 다음만남을 약속하며 가벼운 뽀뽀로 빠이빠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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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01 19:01:1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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