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 주간 방문하여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선 본 언니가 엔젤입니다.
딱 보자마자 섹기민삘이 좀 있고 비서실에 있을것만 같은 각선미 죽여주네요
옷도 비서처럼 투피스를 입고 저를 반겨주는 엔젤매니저
황금 골반라인이 눈에 들어오는데 와 정말 이쁘게 잘 벌어져있네요
예쁜 헤어스탈일과 이마리인이 예쁘네요 계속 생글생글 웃는 모습을 보니
저또한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여
대화할때 느낀건데 성격이좋고, 대화를 즐기는 언니네여
애인모드가 강하게 떙길떄 보면 좋은 언니라고 생각했되네요
즐겁게 대화하고 놀다가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물다이서비스 들어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그리고 개꼴리게 해줍니다 앞판 뒷판 안가리고 프로의 느낌
부드럽게 소프트한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감각적인 애무실력에 정말 여친이 해주는듯한 분위기로 해줍니다
그리고 눕혀서 바로 엔젤의 온몸을 탐닉합니다.
몸매도 좋지만 부드러운 피부도 굿입니다.
목부터 시작하여 점점 내려가면서 한입한입 맛을 보면서 애무를 하는데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혀로 부드럽게 팅기면서 애무하니 물이 금방 차오르고
역립을 하면할수록 부들부들 거리는 허리와 다리를 점점 꼬면서 느끼는 언니
바로 장갑을 착용하고 진입하는데 역시 물이 많아서, 부드럽고 쫀득한 느낌으로 들어갑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언니의 반응을 보면서 어느쪽에서 느끼는지 확인 하면서하는데
여상으로 바꿔서 방아찍기를 하는데 탱탱하고 커다란 가슴이 보기도 좋으니
야릇하게 터치해주니 부들부들 거리는 반응도 재미가 있습니다.
끝나고 쉬면서 대화 나누는데 엔젤이 여친인줄 느껴질만큼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옆에 찰싹붙어서 가슴내어주고 만지작만지작 대화하는 재미가 좋네여
못참고 담주도 또 보러가야할듯 엔젤 정말 핵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