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타 와꾸도 정말 이쁘고 느낌있어서 찐 달림이었습니다
주간에 NC코스 원스타를 드디어 만날 수 있었습니다
90분 무한에 풀코스로 달렸고요
와꾸는 섹시! 몸매는 늘씬 탱글탱글 스탠 ~ 글램 사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응대가 상당히 좋습니다. 낯가림 없구요 애교스럽습니다.
딱 매미과에 남자가 좋아하는게 뭔지 굉장히 잘 아는 느낌?
하지만 연애가 시작되면 애교보다는 섹스러움이 아주 증가되는 느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정말 섹을 좋아하는 와꾸에 너무 매력있는 도화살 있구요
정말 기둥서방 하고싶네요 앞으로는 여기에 정착할거 같네요
플레이스타일도 형식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소중이가 질펀할정도로 질질싸면서
벌렁거리며 찐으로 느끼길래 거부하지않고 시원하게 싸갈겨버렀습니다
잠시 휴식타임을 갖고 제 2차전!! 후배로 시작해서 엉덩이를 찰싹때렸더니
똥꼬가 움찔움찔하는 모습조차 장관이네요 역시 ㄴㅋ으로 하다보니
너무 쫄깃해서 조절도 못참고 활화산처럼 내뿜어버렸네요
원래 끝나고 여친 만나러 가려고 했는데 원스타땜에 오늘 할당된 사정량 다써갖고 가지도못했네요
어후 정기란 정기는 다빨렸네요 피곤하다고 걍 집으로 갔음
야들야들한 속살 느끼면서 몇번을 안에다 쌌는데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는게
짐 생각해도 상쾌하네여, 이곳저곳 달려봤지만 앤 진짜 맛있네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시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