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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옷 속에 숨겨둔 보물들을 원 없이 물고 빨고..
18세기낭만주의



오로라는 얼굴을 보고있으면 이쁘고 착한데 몸매에는 색기가 넘치네요

샤워를 하는동안 얼마나 참다참다 결국엔 터치모드로 잘록한 허리에 엊은 제 손은 떨어질 줄 모릅니다 

한손에는 넘치는 오로라의 가슴과 엉덩이 그 안에 감춰둔 보물의 맛을 더욱 맛나게 음미해봅니다

오로라의 가슴에 일단 얼굴부터 파묻고 부비부비하며 원없이 주물렀습니다 

침대로 바로 이동해서 질펀모드 발휘합니다

키스하면서 가슴으로 내려가 물고 빨다가 아래로 후루룹~ 훑으며 내려가 오로라의 소중이에 도착

오로라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감상부터 했습니다

부끄럼없이 다 보여주는 오로라

살살 쓰다듬으며 예쁘다 말하니 좋아라 합니다

입을 대고 애무를 하니 오로라의 몸은 촉촉해지고 뜨거워집니다

오로라가 손으로 제 머리채를 잡으며 자신의 소중이에 더욱 제 얼굴을 밀착시킵니다

전 더 힘을내서 애무 해줬습니다

자세를 바꿔 오로라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오로라의 몸이 제 몸에 와닿을때의 그 느낌은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 찰짐 매끄러움 오로라의 눈빛 숨소리 향기까지

오로라가 빨아주고 핥아주고... 그럴때마다 제 입에선 신음이 터져나오고...

선물 장착하고 오로라가 위에서 꽂아주는데 그 뜨거움과 쪼임이란...시작부터 위험하네요

오로라가 방아를 찧는데 전 손으로 그녀의 큰 가슴을 쥐고 주물렀죠

오로라가 크게 신음을 터트리고... 흥분한 오로라를 눕히고 격하게 박아댔습니다

오로라가 두 다리로 제 허릴 감싸고 절 끌어당겨 미친듯이 키스를 합니다

격하게 오로라와 사랑을 나누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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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6-26 09:59:3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0-30 14:06:33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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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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