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잘 빨고 연애감이 아주 찰지고 쫀득한 슬림 장신녀> 섹시한 룸삘 얼굴에 피부가 뽀얗고 슬림한 몸매의 색기충만한 언니입니다. 입기술이 좋아서 빠는 느낌도 좋고, 물다이와 침대에서 응까시하는 느낌도 좋습니다.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자리잡고 빨아주다가 아미가 카우걸 자세로 올라타서 넣고 허리 돌려가며 비비면서 아흥~ 아흥~거리며 언니가 즐기는데 속근육이 찰지고 연애감이 쫀득쫀득 했습니다. 물다이도 제대로 서비스해 주고 클럽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관전하면서 빨아주는 걸 좋아하는 섹녀 성향도 느껴집니다. 클럽에 입장하자마자 정신없이 빨리기 시작해서 아미가 한번 물면 놓치를 않고 이곳 저곳으로 끌려다니며 빨리다가 박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폭죽을 터트린 후에나 끝나버린 걸 알았습니다. 몸매라인 ★★★★★ 와꾸력 ★★★★☆ 가슴력 ★★★★☆ 소중이 ★★★★★ 마인드 ★★★★★ 서비스스킬 ★★★★★ 하드함 ★★★★★ 연애감 ★★★★★ 섹드립 ★★★★ 사운드 ★★★★★ 체위 구사 ★★★★★ 1) 몸매와 바디 스펙 아미 언니는 168cm 정도의 적당히 큰 키에 슬림하고 곧게 뻗은 몸매와 다리라인, 자연산의 B컵 가슴을 가졌습니다. 가늘고 길게 굽어진 아름다운 나비 눈썹을 칭하는 아미라는 예명처럼 바디가 슬림하면서 전체적으로 탄력 있고 길쭉해서 몸매가 참 이쁜 언니입니다. 군살 없는 몸매에 허리 라인도 이쁘고 엉덩이는 적당한 크기의 볼기가 탱탱한 알엉덩이라 프로필 뒷태에서 보이는 것처럼 엉덩이 골이 깊고 예쁩니다. 물다이 서비스떄 엉덩이로 몸 전체를 비빌때나 물다이에 걸쳐 앉혀놓고 엉덩이골에 거시기를 넣고 하비욧할 때 느낌이 정말 좋고 뒤치기할 때 탄력감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뽀얀 피부에 다리 라인도 이쁘고, 특히 뽀얀 허벅지 사이의 Y존도 레이저로 완전 제모를 해서 모양이 이쁘고 얼굴을 파묻고 빨고 싶게 만듭니다. 침대 끝에 걸쳐서 곧게 뻗은 다리를 양 손으로 쫙 펴서 벌려 잡고 아미의 께끗하게 제모한 Y존 라인과 치골 라인을 감상하며 아미의 구멍으로 들락거리며 박히는 모습을 보면 엔도르핀이 솟아납니다. 2)얼굴 갸름하고 작은 이쁜 룸삘 얼굴에서는 섹끼가 넘칩니다. 작은 두상에 이목구비가 또렷하면서 올망졸망한 이쁜 얼굴이 슬림하고 길쭉한 몸매와 조화를 이루면서 비율좋은 몸매에 이쁜 얼굴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성격 및 연애 스타일 성격이 밝고 개방적인 언니이고 연애에 대해서도 자신의 느낌을 솔직히 표현하는 언니입니다. 표현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걸 적극적으로 요구하기도 합니다. 부드럽게 애무해 주는 걸 좋아하고 부드럽게 애무해 줘서 절정에 다다르면 언니가 음탕 마스터로 돌변해서 섹드립도 날리고 날뛰듯이 덤벼 듭니다. 4) 서비스 스킬, 반응 및 성감대 아미가 클럽 초입에서부터 따뜻한 따듯한 키스를 시작으로 거시기를 깊이 물고 빨더니 그대로 다리를 들고 엉덩이로 올라타서 자신의 구멍에 꽂아 넣는 아미. 의자 위에서 아미는 탱탱한 엉덩이를 돌려주다가 허리 바운스로 콩콩콩 방아찍기를 합니다. 아미의 작은 구멍에 들어가는 느낌이 꽉 찬 느낌이고 아미가 허리를 돌리며 속을 휘저어 돌릴 때에는 현기증이 나는 것 같고, 엉덩이를 살짝살짝 들썩이며 방아찍기를 할때는 귀두를 아주 꽉 물어주는 느낌에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맛뵈기 합체를 끝내고 아미의 방으로 들어와 둘만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아미의 물다이 서비스 하드하면서 수준그빕니다. 다른 업소의 어떤 언니보다도 물다이 서비스를 잘 합니다. 자연산 가슴으로 바디타는 느낌도 좋고 탱탱한 알엉덩이와 매끈하게 제모한 완전 빽보로 온몸을 비벼주는 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오랫동안 똥꼬를 혀로 자극하는 스킬도 뛰어나서 절로 신음이 나오게 만듭니다. 물다이 끝에 수건을 깔고 걸터 앉히고는 다시 시작되는 구슬빨기와 거시기를 목깊이 넣고 혀를 돌리는 회오리 스킬을 구사하면 싸기 직전까지 내몰립니다. 그리고 올라타서 빽보로 비벼대는 하비욧은 들어갈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아미의 빽보의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스킬를 시전합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아미의 손에 이끌려 클럽 곳곳을 다니며 언니들이 박히면서 어떤 리액션을 하는지, 어떤 언니가 거시기를 맛있게 잘 빠는지 구경도 하고, 언니가 위에서 하는 걸 쌩포르노로 감상도 하면서 클럽 전체를 유람해 봅니다. 가는 곳마다 파트너가 없는 언니들이 거시기를 찝적대며 빨아보고 아미는 한번 물면 놔주지를 않습니다. 빨림믜 늪에 빠져 풀발기가 되면 아미는 자기 소중이를 빨아 달라고 들이 댑니다. 아미의 소중이에서 금방 애액이 넘쳐 흐르고 아미는 인정사정 없이 바로 들이밀며 거시기를 소중이 속에 집어 넣습니다. 빨고 빨림의 무한 루프입니다. 다시 아미의 방으로 돌아오자 나를 침대에 걸터 앉히더니 아미가 다시 거시기를 입에 물고 빨아댑니다. 이번에는 룸에 있는 거울을 통해 빨고 있는 아미의 뒷모습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아미의 봉긋하고 탱탱한 엉덩이 사이에 깊고 선명하게 자리한 엉덩이골 라인, 그리고 빽보의 희고 뽀얀 선명한 소중이의 모습.. 아미가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등판을 지나 엉덩이와 똥꼬를 다시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것처럼 빨림 무한 루프입니다.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거시기는 계속되는 빨림의 늪에 갇혀 또다시 고통받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애무를 해주는 아미의 예쁜 뒷태와 선명한 엉덩이골이 앞으로 다가올 라이브 포르노에 대한 기대와 함께 피를 마구 쏠리게 합니다. 이젠 스스로가 스스로를 관전하게 된 것 입니다. 아미와 언니들이 얼마나 거시기를 빨아댔는지 귀두가 맨들맨들해져 버렸습니다. 이미 질퍽하게 애액으로 젖은 아미의 소중이를 맛봅니다. 아미의 구멍은 깨끗하게 제모된 엉덩이골에 수줍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미의 도톰하게 솟은 둔덕을 헤집고 계곡을 찾아 혀로 음미하기 시작합니다. 아미의 거시기러지며 느끼는 흐느낌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미 애액으로 범벅이 된 언니의 계곡에 또다시 샘물이 넘쳐 흐릅니다. 완전 제모된 빽보라 애액과 함께 느껴지는 느낌이 남다르네요. 그리고 아미의 소중이에선 달달한 향과 맛이 납니다. 입술과 혀로 아미의 소중이를 맛있게 빨고 먹어주자 아미가 끄응~아흥~거리며 몸을 비꼬기 시작하더니 긴 다리로 헤드락을 걸어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언니의 진면목으로 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아미 다리와의 힘겨루기를 하면 아미의 클리와 질입구를 계속 공략합니다. 아미가 아흑~아악~소리를 지르며 몸이 꽈배기를 틀더니 물을 터트립니다. 고추장갑을 착용하고 아미에게 키스를 하며 정상위로 아미의 구멍으로 진입합니다. 매끈한 애액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저항감이 너무 강하네요. 미끄러운데도 쉽게 용납할 수 없다는 저항감이랄까? 정상위에서 응용 자세 몇 가지로 즐기다가 클럽 초입에서 느낌이 좋았던 뒷치기를 잠시 즐겨 봅니다. 아미의 속느낌이 더 찰지고 쫀쫀해진 느낌이다. 그대로 꼽은채로 아미의 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느껴지며 속근육이 요동칩니다. 지금까지 분기탱천해 있던 거시기가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아우성을 치기 시작합니다.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아미를 침대 끝에 올려 눕히고는 침대 아래에 서서 아미의 다리를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는 쫀득한 아미의 구멍 속으로 마지막 돌격을 감행합니다. 거시기 끝에 수축된 새로운 느낌이 전해오고 아미도 새로운 느낌을 느낀듯 신음 패턴이 달라집니다. 깊숙히 넣었다가 스트로크 스피드를 점점 높여가자 아미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합니다. 속도를 높이자 아미의 숨이 멎을듯한 공기빠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기나긴 장정을 마감하는 뜨거운 분출을 합니다. 아미 위에 포개져 아미와 키스를 나누며 뜨거운 여운을 즐깁니다. 클럽에 들어와서 아미한테 빨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아미의 손에 끌려 클럽 이곳저곳에서 정신없이 빨리고 박기를 반복하다 폭죽을 터트린 후에나 현실 세계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5)타투 및 흡연 아미 언니는 타투는 없고 담배는 피웁니다. 밑헤어는 깨끗하게 완전히 레이저로 제모를 해서 마치 파르라니 깍은 스님머리처럼 맨들맨들한 완전 빽보라서 손으로 만지면 미끈미끈한 액과 함께 만져지는 촉감이 좋고 착색되지 않고 음순 날개도 거의 없어 모양좋고 쪼이는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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