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까 말까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보니 어느새 애플안마 앞에 도착했네요
계산후 누굴볼까 고민하다 질 좋은 서비스로 힐링을 위해 스머펫을 말씀드리니 대기시간 좀 나온다해서
천천히 씻고 홀에 앉아있으니 실장님이 가자하시며 안내해주는데 힐링할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기다리던 스머펫과의 마주하던 시간
스머펫은 날씬하면서도 아담하여 섹스러운 외모에 약간 쌔보이는데 생각보다 많이 상냥하고
언제나봐도 기분좋은 스머펫을 그냥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주고 받는데 얼마나 텐션이 높던지
일 때문에 못본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텐션이 더 높아진듯 합니다
그렇게 웃고 떠드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기다가 샤워실로가서 서비스를 받는데
먼저 제가 좋아하는 타임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굉장히 하드하게 해주는데
강약 조절 좋고 흡입도 좋고 하마터면 서비스 받다가 찍 쌀뻔했네요
침대로 슬슬 자리를 옯겨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여기서도 부드럽게 서비스 한번더 들어오고
애무 받고 69하다가 슬슬 본게임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여전히 살아있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시원하게 발사까지 완벽했습니다
스머펫이랑은 대화만해도 시간이 훌쩍가버릴만큼 너무나 좋지만
그 뒤에 연애타임에도 빛을 바라니..
소원이 있다면 스머펫 풀타임으로 끊고 한번 놀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