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이를 봤는데 샤워하고 올라갔는데 아주 서비스빨이 끝장난다고 호언장담을
하셔서 정신줄 잘 잡고 계십쇼 하길래 뭐지 했는데 탕 들어가고 다른 언니들과는
다른 오묘한 긴장감과 뻘하게 잠시 멀뚱있었는데 얼마나 끝장나길래 그러지했는데
한 15여분이 지났나 이미 저의 멘탈과 정신을 놓고야말았네요 엄청나게 격렬하게
훅 깜빡이 없이 들어오는 스타일인데 정말 짐승의 연애가 이런걸까 싶은 마음까지
들면서도 항거할 수 없는 그런 또 다시 요묘한 야릇함을 마구 느끼게 해주는 언니가
으뜸이 언니인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전 투샷했는데 한번은 속절없이 발사당하고
두번째는 아주 마음에 이를 갈고 덤벼봤는데 또 다시 속절없이 투샷까지 지대로
발사당해버렸네요. 언니가 약간 4차원에 전체적으로 아우라가 있고 섹끼가 누구에게도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것을 느끼게 해주는데 시간이 다되서 나오는데 응 뭐지 벌써
끝난건가 싶었는데 밥 부탁드려서 밥 먹고 있는데 또 다시 강렬하게 뇌에 각인된
으뜸이의 향기때문에 밥 먹다가 또 발기해버렸네요.ㅋㅋ
또 한번 더 보고싶다고 얘기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는데
정말 제대로 꽂히면 몸이 남아나질 않을거 같습니다.ㅋㅋ
몸매는 날씬하고 비율이 좋아요.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마음에 준비하고 댐비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