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단비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단비는 170초반 장신에 몸매가 그렇게 이쁘다고 ..
거기에 서비스며 마인드 와꾸가 그렇게 좋다고 하셨거든요
저 .. 그런 여자에게 온 몸을 내주었고 제대로 빨리고 퇴실했네요...
방에서 만난 단비 ..
전체적으로 얼굴과 몸이 너무너무 이쁜 아이
이런 애가 뭘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 x 이거 장난아닙니다 ㅋㅋㅋㅋ
진짜 하녀마인드로 서비스를 하는데
그래 이x아 내 몸 니꺼니까 어디 한 번 다 빨아봐라
물다이 막 타주는데 와 대박 ...... 손가락 발가락 똥꼬 잦이 뭐 그냥 내몸 탐사나왔니?
얼마나 탐사를 해야 만족하겠니 단비야? 이러다 내 몸 녹아내리겠다 ㅋㅋㅋㅋ
진짜 서비스 미쳤습니다 ..... 시체족은 일단 얘 예약부터 박으세요
침대로 이동해서 연애 시이작~! 이거 완전 섹녀가 따로없네요
해주기도 엄청나게 잘 해주더니
또 섹스할땐 여기빨아달라 저기 빨아달라 엄청 적극적입니다
뭐 저로써는 대환영이죠 ㅋㅋㅋㅋㅋ 대신 절대 흐름이 끊기는 법은 없습니다
무조건 그녀의 손은 무언가를 하고있고 나를 리드해주는 듯 하면서도
나한테 온전히 몸을 맡기는 듯한 그런 기분!!!!
서비스부터 연애까지 굉장히 좋았고 대만족
진짜 단비는 누가봐도 즐달할 그런 스타일의 매니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