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로리 생각이나서 로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최근에 일이 너무 바빠서 달림을 거의 못하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역시나.. 로리는 나의 최애녀가 맞습니다.
끼 잘부리지 서비스 미쳤지 분위기는 더 미쳤지 나의 영원한 지명 로리!!!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많게는 2~3번 만나다보니 어느덧 편한것보다 더 편해진사이
아담한키에 중상의 와꾸 너무나도 매력적인 눈까지!!!!!
정상위 진행 시 계속 아이컨택해주는 로리때문에
항상 정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마무리하네요
그리고 느끼는 로리 표정을 보면.. 정자세로 할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얘 힙도 줜나 이뻐서 뒷치기도 지리긴합니다....ㅋ
연애감도 너무좋고 본인이 소중이도 컨트롤하며 쪼였다 풀었다....... 어디가서
발싸도 잘 못하는데 이 로리만보면 정말 쭉쭉 잘쌉니다..ㅎ 그래서 더욱 보고싶은걸수도
어쨋든 내 1위지명 로리 오래보면 좋겠네요
순하디 순한 성격과 여성스러움 ..... 그리고 고급스러움이 겸비됨
때로는 장난도 잘치고 때론 정말 진지한 모습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하거나 나의 이야기를 들어 줄 떄.... 너무나도 매력적
외관적인거? 솔직히 나는 무조건 육덕녀가 좋다!라고 이야기하면
추천하진 않지만 그게아니라면 충분히 이쁜와꾸와 몸매이기에
거기다 마인드와 애인모드까지 겸비한 여자이기에....
누가봐도 정말 즐달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