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인드 사이즈 와꾸 전부 보기때문에 맞춰주는 구좌 몇몇 말곤 잘안갑니다.

특히 풀싸롱 구좌는 몇없는데 그중에 제일 무난한 정다운대표 공유해봐요.

어려울거없이 어제있던 일로 말할게요 ㅋ 꽤 하드하게 놀았으니..

7시 40분쯤 정다운대표한테 통화후 업소로.. 대표한테 어서나와라 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미러실 들어가니.. 제 기준으로 만족하는애 3이네요. 전에는 다섯이었는데 대표좀 갈궈줬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로 맞추는데가 몇없으니 수고했다란 말도 얹어줬죠

마리라는 아가씨 이번에 첨보네요

룸으로 언니들어오구 이런저런얘기하는데 말투가 참 조신 ㅋㅋ 누가보면 아가씨 아닌줄 알겠어 ㅋㅋ

제가 야한 농 몇 던지고 가슴 만지니 조금 바로 신음 ㅋㅋ 약간 티났죠

하지만 조금 뒤 가슴뿐 아니라 다른곳도 살살 만져주니 그때부터 진짜 신음 튀어나오네요

분위기는 거의 룸떡까지 갔지만 룸에서 떡은 안치는지라 애무만 열심히 시켰습니다

구장가서도 애무 들어오는데 참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역립시에도ㅋ 오빠 부드럽게 해줘~ 이러네요 

키스부터 잘 받아주구요 슴가부터 움찔반응 보여주고 꽃입시엔 더큰움찔반응 이언니느 부드럽게 해줘야한다네요

젤없이 숙들어가고 몇번 왓다갔다하니 척척소리가 나네요 허벅지가 시원한 느낌...ㅋㅋ

여성상위 부탁하니 잘 못하는데 하면서 올라가더니 잘 찍어주네영..

그러다가 힘들다 하길래 일어나서 안고 하는데 좀더 격한반응을 보녀주네요.. 다시뒤치로 변환하는데 장갑에 액이 흥건합니다..

저는 액 나온거보면 흥분되더라구요ㅋ 뒤치시에도 척??? 기분좋은소리가..ㅋㅋ

정상위로 바꿔서 좀 스퍼트 올리니 오빠 이제싸줘.. 약간 힘들어하는거 같길래.. 더 올려서 마무리 하네용ㅋ

착한아이같더라구요 즐겁게있다 나오네요 좀 야릇한 후기지만 ㅎㅎ 느낀 그대로 써봅니다

언니 마인드 살아있네요 왠만하면 잘 다 받아주고 섭쑤 좋네요 ㅎㅎ 담에도 또 정다운대표로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