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후 취향저격의 채아를 간호사로 보기로 합니다
병원놀이가 땡기더라고요 ㅋㅋ
복도에서부터 섹시한 간호사 채아언니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의자에서부터 가깝게 밀착해 저를 자극!
다른언니까지 합세하여 애무해주는데
순간 아~ 여기가 천국이나 싶더라고요
이번에는 채아와 함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호사차람의 채아언니가 저를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먼저 눈으로 보더니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맛까지 보더군요
섹시한 간호사차림으로 내몸위를 돌아다니는데
팔만 뻣으면 닿는곳에 있는 채아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봅니다
보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는 이순간이 행복하네요
와락~ 덥치고 싶었지만 이제는 서로 알몸이 될시간 그리고 샤워도 하고요
서비스를 막 즐겨받지않는 관계로 서비스를 후다닥 받았습니다
제가 즐겨받지않는다뿐이지
서비스는 아주 정성스럽게 빠짐없이 하나하나 다들어오네요!
서비스를 끝내고 이쁜 채아언니와 알몸으로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전투 들어가기전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음미해보았는데요
역립을 시작하는데 반응이 확오지는않으나
공을들이며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자기자신을 놔버리는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역립도 빼는것없이 잘받아주고 수량이 촉촉히 젖어가며
들어와달라는 신호를보내는것만같아 바로 CD채우고 그녀안으로 입성해보았습니다
정상위에서 연애시 깊게 삽입이가능하도록 본인도 잘움직여주며
후배위시도 그곳을 가리는것없이 얼굴쪽으로 잘 치켜세워져서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네요
슬림한 허리라인과 엉덩이 그리고 목선과 채아의 옆얼굴을 보면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둘이누워서 숨을돌리고 잠시 쉬었네요
스윽 채아의 손이 나의 똘똘이쪽으로 오더니 만지는데
다시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ㅋㅋ
잠시후 샤워하고 작별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