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막바지에 심심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예쁘셔서 실장님 추가코스를 할까 깊은 고민하던 중
주간 개인코스로 해보고 싶어서 송이씨의 야관문을 선택
큰키에 고양이상 얼굴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마치고 나오니 설연휴를 잘 마무리한 것 같네요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