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술 한잔 걸치고 집으로 들어가기 아쉬운날 항상 궁금했던 안마방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행동으로 실천 가까운 제기동쪽 크리스탈에 연락을 해서 예약을 잡아버렸습니다.
너무 기대가 되서 잘 타지도 않는 따릉이를 타고 한번에 달려갔습니다
가자마자 잘생기시고 친절한 사장님 두분께서 안내와 계산 그리고 어떤 취향이시냐고 물어보시는데 안마는 첫 달림이여서 섹시 귀엽상으로 부탁하고 가운을 입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방에 들어가자마자 말그대로 섹시 귀염상이신 복이님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
안마방은 처음이라 말하자 편안하게 맡겨주시라고 하고 저를 샤워실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샤워 받으면서도 저의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농담과 말을 해주셨고 그러면서 저를 구석구석 닦아주셨습니다. 구석구석 닦는 이유를 곧 알게 될거라고 말씀하시고 오일을 바르시고 저에 위에 올라타셔서 안마를 온몸으로 해주시는데 그 부드러움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에 엉덩이쪽까지 키스를 해주는데 구석구석의 의미를 알게됬습니다. 그 말대로 황홀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에 앞쪽 복이님의 혀놀림 야무를 받는데 정말 몸을 가눌수가 없을정도로 혀놀림이 엄청났습니다. 이건 진짜 받아보셔야지 이건 설명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삽입과 사정 그 한순간이 꿈같았습니다.
그 이후에 쉬면서도 안마방의 매너나 여러가지 말을 섞어주시면서 저의 긴장을 최대한 풀어주셨습니다.
원래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너무 편하게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쉬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이제 침대에서 시작.
물다이에서 애무한것과 또 다른 느낌 하지만 여전히 엄청나신 혀놀림 또 저는 몸을 가눌수가 없이 복이님에게 모든걸 맡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삽입 아름답게 들리는 복이님의 신음 오직 들리는건 저와 복이님의 소리가 함께 섞이면서 드는 이 말로 할수없는 기분과 만족감 그리고 사정 정말 투샷으로 70분 이 70분이 이렇게나 짧은것이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황홀한 시간을 허락해준 크리스탈 안마에 감사하고 섹시귀염상에 복이님에게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야맵회원분 제 설명을 겁나게 못합니다. 정말 이건 와보셔야지 아 여기다 하십니다.
크리스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