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실장이 괜찮은 뉴페 들어왔으니 한번 보라고 추천한 언니
김 양이라고 이름이 특이하네요ㅋ
프로필상 키는 168 / C컵
직접 봤을 때는 매우 날씬한 몸매에다
하얀 피부에 깨끗한 마스크가 아주 좋았습니다
복도에서 짜릿하게 신고식 때리고
방으로 입실 후 급해서 바로 침대로 갔습니다
서로 물고 빨고 하다 김 양이 여상으로 달려드네요
넣자마자 찰지게 앞뒤로... 촵촵~!!
김 양의 찰진 스킬에 아주 훅~ 가버렸습니다ㅎ
하지만 아직 한 번의 기회가 더 있기에
샤워 후 빠르게 충전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부둥켜안고 꽁냥꽁냥 하는데
피부 느낌이 너무 좋아서 빠르게 세울 수 있었어요ㅋ
깔끔하게 왁싱 해서 빨기에도 너무 좋았고
질척하게 젖은 봉지는 젤이 따로 필요 없었습니다
콘 착용하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내가 리드를 해서 그런지 아까랑은 또 다른 떡감에
좋은 느낌으로 촵촵~!!
두 번째 사정이라 더 자극적으로 싸버렸네요~!!
플레이 내내 전체적으로 뭐 하나 빠짐이 없었고~
청순가련형 좋아하시는 분들은 김 양 적극 추천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