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며칠간 달림을 자제했지만 더 땡기네요;;
참다 참다가 피쉬에 갔습니다
며칠 굶어서 떡감좋고 이쁜 언니로 스타일 미팅을 하고
달래를 보기로 했습니다
172 D컵 기럭지가 ㅎㄷㄷ 모델인 줄;;
몸매도 키만큼 딱 좋더군요
거기에 모양 좋고 보기도 좋은 가슴에 이쁜 엉덩이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떡감좋은 몸매인 거 같습니다
서로 간단하게 토킹 하면서 긴장 풀고
달래가 고추냠냠하면서 세워줍니다
기분 좋은 BJ라 이러다간 금방 쌀 듯해서
달래를 눕혀놓고 살살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섹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기분 좋은 반응을 하네요
가슴을 살살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구멍이 작고 예쁘게도 생겼어요
때깔도 곱고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한참을 물고 빨다 너무 흥분되어 콩끼고 삽입하니
구멍도 작고 쪼임도 좋고... 느낌도 참 좋고...
달래 역시 즐기는 반응이라 너무 뜨거웠습니다
허리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기가 막힌 라인을 감상하며
뒷치기로 격하게 움찔움찔...
기분 좋게 발사하고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달래가 정리하고 와서 저를 안고 쓰다듬어 주는데 너무나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