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ㄹㄴ 때문에 달림은 못하겠고..
용기가 안나서 집에 짱박혀 와이프 몰래 우리 이쁜 언니야들
사진이나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근데 또 시작되는 와이프 잔소리 때문에 가뜩이나 물 못빼서 짜증이
나있던 상탠데 폭발 직전까지 화가 나더라구요.
안되겠다 그냥 이래저래 어떻게 되든 달리자는 생각으로 문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봤던 로즈가 인상깊게 남아 로즈로 결정하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로즈와 접견 후 바로 짜증나는 기분이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쁜 얼굴에 몸매도 좋은 로즈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엄청 이뻐보이더군요.
눈 녹듯 녹은 짜증나는 기분을 떨친 후 로즈랑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받는데
정성스러운 로즈의 손길로 씻겨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대위에서 로즈가 서비스를 엄청 잘해줬습니다.
제 온몸에 성감대란 성감대는 다빨아줫습니다.
ㄸㄱㅁ까지 빨아주고 나서야 만족스럽다는 모습으로 제 위로 올라타 흔들고 박아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ㅋㄹㄴ 따위 무섭단 생각도 안들고 진짜 로즈한테 집중하면서 뜨거운 시간 보냇습니다.
남은 시간 로즈 껴안고 있으면서 힐링하고 나왔네요.
집 들어가서 와이프랑 화해도 하고 로즈 덕분에 이번 싸움 잘 넘어갈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