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휴게텔로 전화 넣습니다.
실장님의 목소리가 많이 바뻐보이네요.
매니저 추천부탁드리니까 핑크매니저를 해주십니다.
로리삘에 뭐에 말해주셔서 오케이하고
시간 맞춰 찾아갑니다.
첫인상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와꾸는 살짝 제스탈은 아니었네요.
너무 갸냘퍼보이는 스타일이라.
하지만 눈과 입은 딱 내스탈.
뽀얀얼굴이 인형같은 느낌도 살짝 드는 깔끔한 마스크였어요.
눈썹은 내꺼하고싶더군요.
미소는 정말 이쁘네요.
몸매는 좋네요.
몸매는 정말로 슬림의 극단이더군요.
들고 하는것도 가능할것같은 느낌의 마름이었네요.
그러고보니 실장님이 로리삘이란 말을한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생각이 난 다음부터 이상하게 더 꼴릿해지는건 제가 변태라서일까요?.
약간 수줍음을 타는듯한 느낌을 줘서 섭스에 하자가 있으면 어떻게하나
걱정을 했었으나 금방 해결이 됐네요.
이 아가씨 본겜들어가니까 장난이 아닙니다.
잘 느껴요.
자기가 섭스하면서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올라가기시작하더니
제가 역립들어가서는 흐느끼기 시작하고
콘장착후 돌진했더니 뭐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반응 정말 첨이었네요.
이렇게 잘 느끼는 매니저와 해본적은 없는것같네요.
핑크매니저덕분에 정말 장난아닌 떡의 세계를 경험했네요.
육덕매니아는 비추구요.
나머지는 보시면 후회없으실 신선한 매니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