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지명 없이 그냥 실장님 추천에맡기고 갑니다
아가씨가 어린것같습니다.
활짝 웃으며 반겨주는데 20대 중반로 보이는군요
간만에 20대 중반 언니보니,급 어색합니다 ㅎㅎ
그래서 친해질겸
팁으로 만원 주면서 마사지 요청합니다
그 앙증 맞은 손으로 열심히 쭈물러 거립니다
ㅋㅋ 귀엽습니다 하지만 마사지 할때는 건들지 않습니다.
건들 기력도 없습니다.
충전해야되기 때문입니다.
충전합니다.
마사지 받으며 원하는 부위를 영어로 살짝살짝
히얼 히얼 히얼
훗
저의 영어는 여기가 한계입니다.
마사지 후
그녀의 서비스 들어옵니다.
몸매는 좀 되보입니다.
열어봅니다.c컵 이상되보이는 바스트
괜찮네요
약간 통통합니다.
만져봅니다
물살입니다
수술은 안했군요
선 들어갑니다
살살 만집니다
여기저기 만집니다
반응을 봅니다
어라..
반응이 별로입니다.
더 열심히 합니다.
이제 좀 반응 옵니다.
장비끼고 시작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토끼였습니다ㅜㅜ